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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대전지역본부 삼겹 경사cbs삼겹살 파티 이어지다.
cbs 신석우 기자  |  webmaster@djjournails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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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15: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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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대전지역본부 삼겹 경사
 
   
▲ cbs 삼겹 기자들
 
  CBS 대전지역본부에 겹겹겹!!!’ 경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혼과 출산 소식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되고 있는데요, 요즘 보도국 사무실에서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노하우 전수가 한창이랍니다. 특히 지역본부 출범 2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 직원들 모두가 축하 모드입니다.
 
  알리고 싶은 게 하도 많아서 가나다 순으로 해야 할지, 결혼순으로 해야 할지, 아니면 선배순으로 해야 할지 잠시 고민을 하다가 나이순으로 소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선 지난 협회보에서 결혼 소식을 알려드리기도 했는데요, 지난 5월 예식장 주변 교통을 마비시키며 한겨레신문 최예린 기자와 결혼한 정세영 기자가 내년 초 아빠가 됩니다. 가는 곳마다 보는 사람마다 축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결혼과 출산 소식을 한꺼번에 듣는 이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날짜 역산하고 그러면 안 돼요~ 그냥 뭐, 노익장(?) 뭐 이 정도로 끝내자고요.
 
  사건 캡 고형석 기자의 출산 소식도 있습니다. 11월에 쌍둥이 아빠가 된답니다. 그것도 딸과 아들 쌍둥이라고. 회사 내에서 사랑꾼으로 불리는 고 캡, 무뚝뚝해 보여도 아내 도시락까지 챙기는 자상한 남편이랍니다. 사건팀을 이끌며 틈틈이 육아 상식과 노하우 익히기에 바쁜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데요, 쌍둥이 아빠인만큼 두 배로 축하들 해주세요.
 
  출산 소식이 또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갑작스런(?) 결혼 소식으로 주변을 당황케했던 김정남 기자가 이번엔 새싹이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올해 말 새싹이와의 조우를 앞두고 차분하면서도 큰 기대를 갖고 있는 김 기자에게서 남 다른 엄마의 품격이 엿보이기도 합니다. 김 기자의 말에 따르면 요리와 청소를 좋아한다고 하는 남편과의 결혼 생활에 새싹이까지 행복한 가족의 탄생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입니다. 우리 막내 김미성 기자가 1111일 결혼합니다. 서른살이 되기 전에 결혼을 하겠다는 본인 계획과 의지에 따라 7년 동안 만남을 이어온 김상환씨와 경주에서, 무려 경상북도 경주에서 결혼식을 진행합니다. 남편 직업이 형사인데요, 만나본 느낌상으로는 형님하고 크게 차이가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김정남 기자로부터 결혼식 노하우를 열심히 전수받고 있습니다.
 
  그저! 결혼이랑 출산 소식을 전했을 뿐인데요, 이렇게 길어졌네요.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CBS 식구들입니다. 모두모두 많이많이 축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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