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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방송 적폐청산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기자협회 지지성명 전문
공정방송쟁취 취재팀  |  webmaster@djjournails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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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16: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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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기자협회는 공영방송인 KBSMBC의 파업과 관련해서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협회는 KBS 기자회의 파업(8280)을 앞둔 지난달 258개 회원사 지회장들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긴급 소집해 만장일치로 지지성명을 내기로 의견을 모았다.

  동시에 KBSMBC의 파업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의 지원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협회는 운영위의 의결에 따라 성명서 발표에 이어 파업을 지지하는 현수막과 투쟁기금 전달 등 조치를 즉각 취했다.

 
   
▲ 대전세종충남 기자협회 KBS,MBC 투쟁 지지 현수막

< 공영방송 적폐청산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

   KBS 기자들이 지난달 280시를 기해 전면 제작거부에 돌입했다. 뒤이어 MBC94일부터 전면파업을 시작했다. 정의와 진실을 밝히는데 누구보다 앞장섰던 공영방송 기자들이 오죽하면 취재현장을 등지고 이런 극단의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참으로 안타깝다.

  우리는 KBS-MBC 소속 기자들의 투쟁이 공영방송을 바로 세우려는 처절한 몸부림임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그 해답은 공영방송을 송두리째 망가뜨린 고대영 KBS 사장과 김장겸 MBC 사장등 언론적폐 세력의 청산에 달려있다는 사실도 익히 알고 있다.

   우리는 공영방송의 온전한 모습을 되찾기 위해 펜을 꺾은 기자들의 선택을 적극 지지한다. 공영방송을 사랑하는 수많은 시청자들과 함께 응원군도 돼줄 것이다. 고대영-김장겸 두 사장은 즉각 자리에서 물러나라. 이들이 사라져야 공영방송이 바로 설 수 있다.

   대전은 공교롭게도 공영방송의 적폐인물이 나란히 총국장과 사장으로 내려와 전국적인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KBS 정지환 총국장은 박근혜 정권의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당시 본사 보도국장을 하면서 기자들의 펜을 부러뜨린 장본인이다. MBC 이진숙 사장은 이보다 더한 부역자로 낙인찍힌 인물이다. 적폐인물 두명이 지역언론을 대표하는 자리를 차지함으로써 충절의 고장 대전의 명예를 더럽히고 있다. 소속 기자들은 이들 때문에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을 정도라고 하소연하고 있다.

   
▲ 대전세종충남 기자협회 KBS,MBC 투쟁 지지 현수막

  KBS 대전총국장과 대전 MBC 사장은 언론을 대표해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에 직.간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런 막중한 자리에 정지환 총국장과 이진숙 사장은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대전은 적폐인물을 용서하고 받아줄 만큼 만만한 지역이 아니다.

  긴말하지 않겠다. 즉각 물러나라. 우리는 공영방송 기자 동지들의 적폐청산 투쟁에 무한한 신뢰와 박수를 보낸다. 힘을 보탤 것이다. 강고한 연대도 약속한다.

 

                   대전.세종.충남 기자협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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