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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피플을 소개합니다’카메듀서 체험기
TJB 윤상훈 기자  |  bodo@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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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30  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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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피플을 소개합니다

   
▲ 이슈&피플 송혜민 아나운서가 오프닝을 하고 있다.

  ‘지역의 이슈를 공감해 보는..’ 이렇게 이슈앤피플은 시작합니다.

   우리 지역의 기관이나 단체를 찾아 그 안에 있는 이슈를 소재로 6명의 카메듀서가 만들어 나갑니다.

  지역이라는 주제가 너무나 많이 접해오던 아이템이기 때문에 자칫 식상해 보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지만 우리가 그저 막연하게 알고 있는 기관이나 단체를 찾아 그들의 역할을 들어보고 아직 모르고 있는 새로운 이슈를 시청자들에게 들려주려고 노력하는 프로그램이 이슈앤피플입니다.

  제작에 참여하는 6명의 카메라맨은 각자의 업무 속에서 6주에 한번 씩 제작을 합니다. 주어진 여건이 녹녹치 않지만 정해진 주제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가능한 자유롭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중 한 명으로 제작에 참여하고 있고, 카메듀서라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프로그램 형식도 단순하고, 카메듀서라는 철 지난 방식도 어쭙잖게 생각했지만, ‘다른 사람이 만든 걸 보는 것내가 만드는 것의 차이를 격어 보면서 지금은 제작하는 과정 속에 의미를 찾고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카메라맨으로서 보고 느끼는 것만이 아닌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취재 현장에서 갖고 있는 어려움을 체득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

  다른 사람의 역할을 해 봄으로써 그들의 고민을 공감하게 해주고, 그들이 바라보는 카메라기자로서의 나의 모습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힘에 부치고 시간에 쫓기며... 결과가 부끄러울 때도 있지만 그러한 관심과 노력 속에서 이슈앤피플은 보다 더 흥미롭게 지역의 이슈를 전하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지역에는 우리가 느끼고 있지는 못하지만 수많은 기관과 단체가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관심도 없겠지만, 우리의 생활을 함께 하는 이러한 기관과 단체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6명의 카메라기자와 이슈앤피플은 서로 커나가고 있습니다.

                    TJB 윤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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