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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조혜원 기자 우리도 작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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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2  17: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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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B 강진원 기자, 우주 개발 도전 역사 담은 책 출간
TJB 강진원 기자가 우주 개발에 대한 인간의 열정과 도전을 담은 책을 발간했습니다. 대전일보 출신인 노형일 항공우주연구원 선임 행정원과 함께 발간한 ‘우주의 문은 그냥 열리지 않았다’는 우주 개발의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주목했습니다. 달 탐사에 대한 인류의 첫 도전부터 최근 성과에 이르기까지 한계를 넘어서고 시대를 앞서간 인간의 도전기를 기자 특유의 문제의식과 글 솜씨로 풀어냈습니다. 강진원 기자는 지난 2004년 대덕연구개발특구 출입을 계기로 국내 우주개발현장을 장기간 지켜보며 대전 언론계를 대표하는 ‘우주전문 기자’로 통합니다. 대한민국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와 아리랑 위성 개발, 해외 우주개발 동향 등을 취재하며 지난 10여 년간 10여 편의 우주 다큐멘터리와 기획보도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번 책은 방일영 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19년 상반기 저술 출판 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출간됐습니다. 아무쪼록 책 판매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대전충남기자협회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추천과 직접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TJB 조혜원 기자, 고위험 산모 이야기 책 출간
작년 9월부터 육아휴직중인 TJB 조혜원 기자가 고 위험 산모의 고충을 담은 감동적인 스토리를 담은 ‘이백일에 백일사진’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펴냈습니다. 한 달 넘게 고 위험 산모실에 입원한 시절부터, 54일간 인큐베이터에 있었던 딸 아이 면회 다니던 시절, 또 이른둥이를 키우며 느끼는 지금 이 순간들을 직접 그린 그림과 글로 담았는데요. 이른둥이 가정에 큰 위로가 되고 싶어서 책을 펴내게 됐다는데 육아하면서 책까지 펴내고 정말 다재다능한 친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조 기자에게 책 선물을 받아 읽어보았는데 이른둥이 엄마로서 홀로 힘든 순간을 감당했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프면서도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유명 인터넷 서점을 비롯해 전국 유명 독립서점에 베스트셀러로 사랑받고 있다고 합니다. 기자협회원 여러분들도 기회가 되신다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참, 조혜원 기자의 딸 ‘다현’이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고, 조 기자는 12월 복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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