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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끼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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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1  21: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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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날짜가 있다. 첫 번째, 훈련소에 입대하던 날. 두 번째, 첫 직장인 대전일보사에 입사한 날이다. 그만큼 모든 환경이 어색하지만 하루하루 선배님들이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언젠가는 나도 ‘기자’로서 책무를 다할 수 있을지 상상해본다. 솔직히 몇 달이 지났지만 취재와 편집 둘 다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예전에 어떤 선배님이 말했듯이 “오직 Practice, Practice밖에 없어 노력해야지”라는 말이 생각난다.
그래도 다행인 건 회사에 들어온 후 대전이라는 도시가 좋아졌다. 왜 사람들이 대전이 살기 좋은 도시라고 하는지 몸으로 느끼고 있다. 나는 앞으로 남은 기간 선배들의 가르침 속에서 성장해 좋은 사람이자 좋은 기자가 되고 싶다. 그게 나의 바람이다.

대전일보 60기 박상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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