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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공화국’ 불명예 씻는데 기자협회 앞장‘자살 공화국’ 불명예 씻는데 기자협회 앞장
TJB 황윤성 기자  |  bodo@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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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30  15: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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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공화국’ 불명예 씻는데 기자협회 앞장 생명사랑 캠페인 계기... 자살예방에 협회 역량 집중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 센터와 자살방지 위해 MOU 자살보도 자제...‘자살보도 권고기준 2.0’ 회원사 독려 OECD 회원국 가운데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씻기 위해 기자협회가 발벗고 나서기로 했다. 협회는 지난 4일 충청남도, 충남경찰청, 충남소방본부, 충남광역 정신건강 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생명사랑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자살예방을 위해 협회가 적극 나설 것임을 밝혔다. 자살예방 실무기관인 정신건강 복지센터와는 하반기에 공동 세미나를 열고 자살예방 사업을 전개하기 위한 MOU도 체결할 예정이다. 동시에 협회 소속 8개 회원사에는 자살 관련 보도는 가급적 자제하되, 보도가 불가피할 경우에는 ‘자살보도 권고기준 2.0’ 준칙을 반드시 지키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협회가 이같은 방침을 정한 것은 자살에 따른 사회적 비용은 물론, 유가족들이 겪는 고통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인범 협회장은 “ 세상만사 중에 사람 목숨 만큼 소중한게 어디있겠는가” 라며 “ 44대 집행부의 임기가 끝나더라도 자살예방 사업은 후임 집행부에서 반드시 대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할 방침” 이라고 강조했다. TJB 황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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