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2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투데이] 홀로서기
충청투데이에 입사한 지 4개월, 편집기자가 된 지 3개월이 됐다. 인생으로 보자니 혼자 기어 다니지도 못할 시기다. 반면 날고 기는 선배들의 작품은 매일 새로운 지면에 펼쳐진다. 얼른 기어야 할 것 같아 불안했고, 얼른 날고 싶어 속이 탔다.짧은 기간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2019-06-03
[충청투데이] 신입사원 적응기
안녕하세요. 충청투데이 신입기자 박경수입니다이번 신입기자 소개 기를 맞아 수습기간 동안 있었던 저의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어느새 충청투데이에 입사한지도 벌써 2달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업무는 어렵지만 하루하루 다양한 것을 배우고 새로운 것을 접하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2019-06-03
[충청투데이] 파란만장 출산기
12월은 긴장의 연속이었다. 출산 예정일이 1월이었기 때문이다. 혹 빨리 나와 12월생이 될까 걱정됐다. 12월생은 새해가 되면 한 살을 또 먹으니 억울할 거 같았다. 12월 중순, 출산휴가를 들어와 누워만 지냈다. 운동이나 쭈그려 앉기도 금기시됐다(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2019-06-03
[중도일보] 두 번째 수습
낙엽 대신 추위가 찾아오기 시작했던 2016년 초겨울, 하루하루 버티기 바빴던 취업준비생은 편집기자가 됐다. 신문 편집은 물론이고 직장생활 전반적인 것도 처음 배웠던 때라 모든 게 신기하고 어려웠다. 수습기간이 끝나고 난 후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보에 처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2019-05-31
[중도일보] “언론의 관행은 ‘우리가’ 바꿀 수 있습니다”
“언론의 관행은 ‘우리가’ 바꿀 수 있습니다”대학에서 언론을 전공했다. 내가 배운 언론의 기능은 크게 두 개다. 사실 전달과 권력 감시. 어떠한 압력으로부터 자유롭게 이 두 가지를 완벽히 수행하는 곳은 안타깝지만 찾아보기 어렵다. 지역 언론뿐 아니라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2019-05-31
[연합뉴스] '반 성 문'
지난해 12월 회사를 연합뉴스TV로 옮기고 선배로부터 기자협회보 작성 요청을 받았을 때 두근거리는 마음이 앞서 흔쾌히 알겠다고 말했다. 무려 5년여 만에 기자협회보에 글을 쓸 생각을 하니 할 말이 아주 많을 것 같았다. 그 사이 회사를 2번이나 옮겼고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2019-05-31
[대전일보] 겉보다는 속이 알찬…
영상기자로 대전일보에 입사한지 반년이 지났다. 그동안 대부분 촬영과 편집을 했다.처음에 현장을 가면 무엇을 찍어야 할지 몰라 타사 카메라기자들이 찍는 곳을 따라 찍기 바빴다.그렇게 되면 좋은 자리 선점이 늦어 낭패를 보기 일쑤였다. 그 뿐만 아니라 드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2019-05-31
[대전일보] 아빠와 아퐈아
적당히 추웠던 겨울날, 퇴근길이었다.벨소리가 울리는 휴대전화에는 아내 이름이 떠있었다. 냉큼 전화를 받았다. 아내가 이 시간에 전화를 할 때면 저녁 찬거리를 사 오라는 게 대부분인데, 어째 수화기 너머로는 말이 없었다. 분위기는 고요했고, 제법 무게감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2019-05-31
[대전 MBC] 5년차 대전MBC 기자의 보도 '반성문'
입사 16년에 접어든 필자가 파업을 한 게 5번은 족히 된 것 같습니다. 3-4년에 한 번 꼴로 기자의 본분이었던 펜을 놓은 셈이죠. 매번 파업의 기간과 강도는 달랐지만, 목적은 하나로 모아졌던 것 같습니다. '공·정·방·송'시간이 흘러 어느덧 몇 번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2019-05-31
[KBS 대전총국] “ 신고합니다! KBS 한 솔 기자입니다. ”
“ 신고합니다! KBS 한 솔 기자입니다. ” 내일이면 대전에서 기자 일을 시작한지 두 달이 됩니다. 이불에 먼지가 쌓일 틈이 없었습니다. 부끄러운 기억이 떠올라 잠들기 전 발을 구르기 일쑤였습니다. 이렇게 소심해서야 기자를 하겠냐는 자책을 하며 잠들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2019-05-31
[TJB 대전방송] ‘스탠바이, 큐’
‘스탠바이, 큐’ 매일 같은 시간 뉴스 시작 30분 전. 가장 예민해지는 시간입니다.보도국에서 생방송 준비를 마치고 부조정실로 향하는 손은 항상 무겁습니다.그 손에는 오늘 하루 발로 뛴 취재, 영상기자들의 땀과 시민들의 희로애락이 담겨있습니다.‘스탠바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2019-05-31
[TJB 대전방송] TJB 탐사보도팀이 취재했습니다.
- 지난해 가을, 늦은 저녁밥을 함께 먹으며 TJB 8 뉴스를 보던 아내가 제게 물었습니다. "보도국에 탐사보도팀이 있었어?" 순간 당황했지만 제가 답했습니다. "맞아 내가 그 팀이야"중국산 500원 짜리 부품을 사다가 수십만 원짜리 낙뢰보호기로 둔갑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2019-05-31
[대전 CBS] cbs지회소식 전합니다
대전 CBS 지회 소식 # 대전CBS ‘맘 카페’는 여전히 성업 중입니다. 지난해 12월 딸 ‘리하’를 출산한 김미성 기자가 육아 휴직 중입니다. 반면에 딸 ‘봄’의 육아에 전념했던 김정남 기자는 육아휴직을 마치고 드디어 4월 중순 현장에 복귀합니다.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2019-05-31
[대전 CBS] 10초 전입니다!!!
“10초 전입니다.” 10년 넘게 신문에만 있던 내겐 초단위로 방송을 해야 하는 CBS는 새로운 세계였다. 라디오 리포트 끝나기 10초전을 엔지니어에게 전하는 모습은 진지했고, 참관하는 상황에서도 손바닥에 땀이 흥건하게 고였다. 생방송을 진행하는 모습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2019-05-31
[충청투데이] <‘백년막내’의 행복한 수습일기>
100년만의 기록적인 폭염이 들끓던 8월의 어느 날 40도를 넘나들던 뜨거운 온도와 맞붙을 불타는 열정의 수습기자 3명이 입사신고를 치뤘다. 그 중 수습이라는 명칭이 어색할 만큼 적지 않은 나이를 지닌 나는 난생 처음 스스로도 민망한 수습기를 시작했
충청투데이 길금희 기자   2018-10-11
[충청투데이] <나만의 스타일 만들기>
기자가 되고 난 후 가장 많이 지출한 항목은 옷이다. 학생시절 나는 티셔츠, 청바지, 후드티와 같은 자유로운 복장을 추구했다. 그러나 언론사에 입사하면서 복장이 180도 달라졌다. 재킷, 정장바지, 블라우스 등 마련할 옷 종류가 늘었다. 첫 월급도
충청투데이 이나래 기자   2018-10-11
[충청투데이] <우행(牛行)을 꿈꾼다>
충청투데이에 입사했다. 수습기자가 됐다. 내가 쓴 기사가 지역 사회를 조금이라도 바꾸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자에 도전했다. 운이 좋게 2018년 충청투데이에 논술과 1·2차 면접을 통과했다. 수습 기자로서 매일매일 긴장과 실수의 연속이다. 이제 8주차
충청투데이 조성현기자   2018-10-11
[충청투데이] 뛰지않고 함께가기
뛰지않고 함께가기 9월 15일. 기념일이 하나 더 늘었고 나는 유부남이 됐다. 현재 대한민국 30대 남성, 20대 여성인 우리의 연애는 길었다. 혹자는 ‘딱 좋을때’ 시집·장가를 가게됐다며 우리 앞에 펼쳐질 가까운 미래를 점쟁이마냥 늘어놓기도 하는 한
충청투데이 윤희섭 기자   2018-10-11
[대전 MBC] 원자력...... 감시견이 필요하다
핵폐기물이 사라졌다 우려는 현실이었습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측은 최근 서울의 연구용 원자로 트리가와 대전의 원자력연구원 시설들을 해체하면서 나온 핵폐기물이 없어졌다는 대전MBC 보도 내용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실종 핵폐기물은 납 27t과
MBC 조명아 기자   2018-10-10
[TJB 대전방송] 대전 시내버스의 '부당한' 관행
1. 보험은 있지만 보상은 없다. #1 대전 시내버스 운수회사 □□교통에서 5년째 버스운전원으로 일하고 있는 A 씨는 지난 5월, 처음으로 버스사고를 냈다. 사고 다음 날 노조간부로부터 합의금 1500만 원이 필요하다는 설명을 들었다. 이튿날 신용대출
TJB 최은호 기자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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