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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기자협회 제 5회 참글상 시상식 가져
TJB 황윤성 기자  |  bodo@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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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0  12: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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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기자협회 제 5회 참글상 시상식 가져

   대전mbc, 대전일보, 연합뉴스 3개사 기자 8명 수상

   해마다 수준 높은 작품... 지역언론 발전 원동력 역할

 

 
   
▲ 이인범 대전.세종.충남 기자협회장이 대전일보, 연합뉴스, 대전MBC 제5회 참글 상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세종충남 기자협회는 제 5회 참글상 수상자로 방송부문 대전 mbc와 신문.통신부문 대전일보와 연합뉴스를 선정해 시상식을 가졌다.

 

  대전mbc는 고병권 조명아 이승섭 (이상 취재기자) 신규호(카메라) 기자로 팀을 구성해 원자력연구원의 핵폐기물 불법매각을 집중보도함으로써 허술한 원자력 안전문제를 제기한 공로로 방송부문 참글상을 거머쥐었다.

 

  신문.통신 부문에서 수상한 대전일보는 정성직 정재훈 김대욱 기자가 주축이돼 대청호 내수면 마리나 관광개발문제를 연속보도해 충청권 주민들의 상수원인 대청호의 수질오염 우려를 제기한 공을 인정받아 참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대전일보와 함께 공동으로 참글상을 수상한 연합뉴스 박주영기자는 주민혈세로 운영되는 단체장 관사문제를 연속 보도함으로써 혈세낭비를 막고 전국의 지자체 단체장의 관사를 공공시설로 개방하도록 하는 등 혁혁한 공을 세웠다.

 

  기자들의 사기진작과 참 언론의 구현을 위해 지난 2016년에 제정한 참글상은 회를 거듭할수록 수준높은 작품들이 출품돼 지역언론 발전은 물론 일선 기자들의 취재력 향상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고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TJB 황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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