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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바람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  classystyl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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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1  21: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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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불신의 시대, 많은 사람들이 언론의 미래는 불분명하다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기자 본연의 역할이 이 시대에 아직 필요하다고 생각했기에 기자를 꿈꿨습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경쟁에서 뒤처지는 사람은 항상 존재합니다. 도태되는 사람들에게 세상의 소식을 전달하며, 그 사람들의 소식을 세상에 전해주는 역할을 하고 싶었습니다.
어쩌면 지극히 전통적일 수 있는 기자의 역할이 누군가에게는 반드시 필요했기에 기자라는 직함을 달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이제 그토록 원했던 기자라는 단어를 감히 제 이름 뒤에 적게 됐습니다. 간절했던 지난날을 잊지 않고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겠습니다.
지역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대변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지역 저널리즘을 지켜왔던 선배님들의 뒤를 잇겠습니다.

대전일보 60기 국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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