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기적은 언제 오나요?”
지난해 11월 예쁜 딸을 낳아 육아 5개월 차에 접어든 이연경 기자.
마치 ‘마와리’가 끝나길 기다리는 심정으로 100일의 기적을 바라고 있습니다.
육아 해보신 분들은 아시죠? ‘퇴근 없는 노동’
보통 생후 100일을 전후로 오는 아이의 ‘통잠’을 기대했건만 아직인가 봅니다.
육아가 힘들면 조기에 복직하라고 권유했는데, 단호하게 그건 아니랍니다.^^
‘노동’을 상쇄하고도 남을 엄마의 ‘사랑’ 이겠죠
아이와 함께 성장중인 이 기자에게 한통의 안부 전화는 큰 힘이 되것 같습니다.
ps. 둘 다 훤칠한 아빠 엄마를 닮아 아이 키가 현재 상위 2%라고 합니다.

강욱현 촬영기자 대전 복귀!
어딜가도 눈에 ‘확’ 띄는 패셔니스타 강욱현 촬영기자가
2년간의 홍성 순환근무를 마치고 4월 5일 대전에 복귀했습니다.
하도 잘먹어 본인 입으론 ‘촌돼지’가 됐다는데,
취재 현장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대전 꿀주먹 유민철 홍성가요.
강욱현 기자가 돌아온 그 자리에
대전 ‘꿀주먹’ 유민철 기자가 투입됐습니다.
태평양 어깨와 전봇대 허벅지,
고등학교 시절 복싱까지 해서 외관은 좀 험해보이지만
성격은 ‘러블리’ 합니다. (참고로 싱글입니다.)
술 잘 안마시고 운동만 좋아하니,
홍성에 좋은 헬스장 추천 부탁드립니다.